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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10. 23. 14:08
HTTP
- 모든 것이 HTTP
- HTTP 메세지에 모든 것을 전송한다
- HTML, TEXT, IMAGE, 영상, 음성, 파일, JSON, XML
- 거의 모든 형태의 데이터 전송 가능
- 서버간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도 대부분 http 사용
- 역사
- HTTP/0.9 (1991) : GET 메서드만 지원, HTTP 헤더 없음
- HTTP/1.0 (1996) : 메서드, 헤더 추가
- HTTP/1.1 (1997) : 가장 많이 사용함,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버전
- RFC2068(1997) → RFC2616(1999) → RFC7230 ~ RFC7235(2014)
- HTTP/2 (2015) : 성능 개선
- HTTP/3 진행중 : TCP 대신 UDP 사용, 성능 개선
- 기반 프로토콜
- TCP : HTTP/1.1, HTTP/2
- UDP : HTTP/3
- 현재 HTTP/1.1을 주로 사용, HTTP/2, HTTP/3도 점점 증가
- 특징
-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
- 무상태 프로토콜 (Stateless), 비연결성
- HTTP 메세지
- 단순함, 확장 가능
-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
- Request Response 구조
- 클라이언트는 서버에 요청을 보내고, 응답을 대기
- 서버가 요청에 대한 결과를 만들어서 응담

- 무상태 프로토콜 (Stateless)
-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보존하지 않음
- 장점 : 서버 확장성이 높다 (스케일 아웃)
- 단점 : 클라이언트가 추가 데이터 전송
- Stateful, Stateless 차이
- 상태 유지 : 주문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면 안된다.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면 상태 정보를 미리 알려줘야 한다.
- 무상태 :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어도 된다.
- 갑자기 클라이언트 요청이 증가해도 서버를 대거 투입할 수 있다
- 무상태는 응답 서버를 쉽게 바꿀 수 있다 → 무한한 서버 증설 가능

- Stateless의 실무 한계
- 모든 것을 무상태로 설계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다
- 무상태 → 로그인이 필요없는 단순한 서비스 소개 화면
- 상태 → 로그인
- 로그인한 사용자의 경우 로그인 했다는 상태를 서버에 유지
- 일반적으로 브라우저 쿠키와 서버 세션들을 사용해서 상태 유지
- 상태 유지는 최소한만 사용
- 비연결성 (Connectionless)
- TCP/IP로 연결해도 응답 후 연결을 끊어버림
- HTTP는 기본이 연결을 유지하지 않는 모델
- 일반적으로 초 딘위 이하의 빠른 속도의 응답
- 1시간 동안 수천명이 서비스를 사용해도 실제 서버에서 동시에 처리하는 요청은 수십개 이하로 매우 작다
- 서버 자원을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
- 단점
- TCP/IP 연결을 새로 맺어야한다 - 3 way handshake 시간 추가
- 웹 브라우저로 사이트를 요청하면 HTML 뿐만 아니라 자바스크립트, css, 추가 이미지 등 수 많은 자원이 함께 다운로드
- 지금은 HTTP 지속 연결 (Persistent Connections)로 문제 해결
- HTTP/2, HTTP/3에서 더 많은 최적화
- HTTP 초기와 HTTP 지속 연결



- HTTP 메시지
- 시작 라인 - 요청
- start-line = request-line / status-line
- request-line = method SP(공백) request-target SP HTTP-version CRLF(엔터)
- HTTP 메서드 종류
- GET, POST, PUT, DELETE
- 서버가 수행해야 할 동작 지정
- 요청 메세지 - 요청 대상
- absolute-path[?query]
- 절대경로 “/”로 시작하는 경로
- Http 버전
- 시작 라인 - 응답
- start-line = request-line / status-line
- status-line = HTTP-version SP status-code SP reason-phrase CRLF
- HTTP 버전
- HTTP 상태 코드 : 요청 성공, 실패를 나타냄
- 이유 문구 :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짧은 상태 코드 설명 글
- HTTP 헤더
- header-field = field-name”:” OWS field-value OWS (OWS : 띄어쓰기 허용)
- field-name은 대소문자 구분 없다
- HTTP 전송에 필요한 모든 부가정보
- 표준 헤더가 너무 많다
- 필요시 임의의 헤더 추가 가능
- 메시지 바디
- 실제 전송할 데이터
- HTML 문서, 이미지, 영상, JSON 등등 byte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데이터 전송 가능

HTTP
- 모든 것이 HTTP
- HTTP 메세지에 모든 것을 전송한다
- HTML, TEXT, IMAGE, 영상, 음성, 파일, JSON, XML
- 거의 모든 형태의 데이터 전송 가능
- 서버간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도 대부분 http 사용
- 역사
- HTTP/0.9 (1991) : GET 메서드만 지원, HTTP 헤더 없음
- HTTP/1.0 (1996) : 메서드, 헤더 추가
- HTTP/1.1 (1997) : 가장 많이 사용함,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버전
- RFC2068(1997) → RFC2616(1999) → RFC7230 ~ RFC7235(2014)
- HTTP/2 (2015) : 성능 개선
- HTTP/3 진행중 : TCP 대신 UDP 사용, 성능 개선
- 기반 프로토콜
- TCP : HTTP/1.1, HTTP/2
- UDP : HTTP/3
- 현재 HTTP/1.1을 주로 사용, HTTP/2, HTTP/3도 점점 증가
- 특징
-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
- 무상태 프로토콜 (Stateless), 비연결성
- HTTP 메세지
- 단순함, 확장 가능
-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
- Request Response 구조
- 클라이언트는 서버에 요청을 보내고, 응답을 대기
- 서버가 요청에 대한 결과를 만들어서 응담

- 무상태 프로토콜 (Stateless)
-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보존하지 않음
- 장점 : 서버 확장성이 높다 (스케일 아웃)
- 단점 : 클라이언트가 추가 데이터 전송
- Stateful, Stateless 차이
- 상태 유지 : 주문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면 안된다.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면 상태 정보를 미리 알려줘야 한다.
- 무상태 :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어도 된다.
- 갑자기 클라이언트 요청이 증가해도 서버를 대거 투입할 수 있다
- 무상태는 응답 서버를 쉽게 바꿀 수 있다 → 무한한 서버 증설 가능

- Stateless의 실무 한계
- 모든 것을 무상태로 설계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다
- 무상태 → 로그인이 필요없는 단순한 서비스 소개 화면
- 상태 → 로그인
- 로그인한 사용자의 경우 로그인 했다는 상태를 서버에 유지
- 일반적으로 브라우저 쿠키와 서버 세션들을 사용해서 상태 유지
- 상태 유지는 최소한만 사용
- 비연결성 (Connectionless)
- TCP/IP로 연결해도 응답 후 연결을 끊어버림
- HTTP는 기본이 연결을 유지하지 않는 모델
- 일반적으로 초 딘위 이하의 빠른 속도의 응답
- 1시간 동안 수천명이 서비스를 사용해도 실제 서버에서 동시에 처리하는 요청은 수십개 이하로 매우 작다
- 서버 자원을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
- 단점
- TCP/IP 연결을 새로 맺어야한다 - 3 way handshake 시간 추가
- 웹 브라우저로 사이트를 요청하면 HTML 뿐만 아니라 자바스크립트, css, 추가 이미지 등 수 많은 자원이 함께 다운로드
- 지금은 HTTP 지속 연결 (Persistent Connections)로 문제 해결
- HTTP/2, HTTP/3에서 더 많은 최적화
- HTTP 초기와 HTTP 지속 연결



- HTTP 메시지
- 시작 라인 - 요청
- start-line = request-line / status-line
- request-line = method SP(공백) request-target SP HTTP-version CRLF(엔터)
- HTTP 메서드 종류
- GET, POST, PUT, DELETE
- 서버가 수행해야 할 동작 지정
- 요청 메세지 - 요청 대상
- absolute-path[?query]
- 절대경로 “/”로 시작하는 경로
- Http 버전
- 시작 라인 - 응답
- start-line = request-line / status-line
- status-line = HTTP-version SP status-code SP reason-phrase CRLF
- HTTP 버전
- HTTP 상태 코드 : 요청 성공, 실패를 나타냄
- 이유 문구 :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짧은 상태 코드 설명 글
- HTTP 헤더
- header-field = field-name”:” OWS field-value OWS (OWS : 띄어쓰기 허용)
- field-name은 대소문자 구분 없다
- HTTP 전송에 필요한 모든 부가정보
- 표준 헤더가 너무 많다
- 필요시 임의의 헤더 추가 가능
- 메시지 바디
- 실제 전송할 데이터
- HTML 문서, 이미지, 영상, JSON 등등 byte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데이터 전송 가능

HTTP
- 모든 것이 HTTP
- HTTP 메세지에 모든 것을 전송한다
- HTML, TEXT, IMAGE, 영상, 음성, 파일, JSON, XML
- 거의 모든 형태의 데이터 전송 가능
- 서버간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도 대부분 http 사용
- 역사
- HTTP/0.9 (1991) : GET 메서드만 지원, HTTP 헤더 없음
- HTTP/1.0 (1996) : 메서드, 헤더 추가
- HTTP/1.1 (1997) : 가장 많이 사용함,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버전
- RFC2068(1997) → RFC2616(1999) → RFC7230 ~ RFC7235(2014)
- HTTP/2 (2015) : 성능 개선
- HTTP/3 진행중 : TCP 대신 UDP 사용, 성능 개선
- 기반 프로토콜
- TCP : HTTP/1.1, HTTP/2
- UDP : HTTP/3
- 현재 HTTP/1.1을 주로 사용, HTTP/2, HTTP/3도 점점 증가
- 특징
-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
- 무상태 프로토콜 (Stateless), 비연결성
- HTTP 메세지
- 단순함, 확장 가능
-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
- Request Response 구조
- 클라이언트는 서버에 요청을 보내고, 응답을 대기
- 서버가 요청에 대한 결과를 만들어서 응담

- 무상태 프로토콜 (Stateless)
-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보존하지 않음
- 장점 : 서버 확장성이 높다 (스케일 아웃)
- 단점 : 클라이언트가 추가 데이터 전송
- Stateful, Stateless 차이
- 상태 유지 : 주문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면 안된다.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면 상태 정보를 미리 알려줘야 한다.
- 무상태 :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어도 된다.
- 갑자기 클라이언트 요청이 증가해도 서버를 대거 투입할 수 있다
- 무상태는 응답 서버를 쉽게 바꿀 수 있다 → 무한한 서버 증설 가능

- Stateless의 실무 한계
- 모든 것을 무상태로 설계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다
- 무상태 → 로그인이 필요없는 단순한 서비스 소개 화면
- 상태 → 로그인
- 로그인한 사용자의 경우 로그인 했다는 상태를 서버에 유지
- 일반적으로 브라우저 쿠키와 서버 세션들을 사용해서 상태 유지
- 상태 유지는 최소한만 사용
- 비연결성 (Connectionless)
- TCP/IP로 연결해도 응답 후 연결을 끊어버림
- HTTP는 기본이 연결을 유지하지 않는 모델
- 일반적으로 초 딘위 이하의 빠른 속도의 응답
- 1시간 동안 수천명이 서비스를 사용해도 실제 서버에서 동시에 처리하는 요청은 수십개 이하로 매우 작다
- 서버 자원을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
- 단점
- TCP/IP 연결을 새로 맺어야한다 - 3 way handshake 시간 추가
- 웹 브라우저로 사이트를 요청하면 HTML 뿐만 아니라 자바스크립트, css, 추가 이미지 등 수 많은 자원이 함께 다운로드
- 지금은 HTTP 지속 연결 (Persistent Connections)로 문제 해결
- HTTP/2, HTTP/3에서 더 많은 최적화
- HTTP 초기와 HTTP 지속 연결



- HTTP 메시지
- 시작 라인 - 요청
- start-line = request-line / status-line
- request-line = method SP(공백) request-target SP HTTP-version CRLF(엔터)
- HTTP 메서드 종류
- GET, POST, PUT, DELETE
- 서버가 수행해야 할 동작 지정
- 요청 메세지 - 요청 대상
- absolute-path[?query]
- 절대경로 “/”로 시작하는 경로
- Http 버전
- 시작 라인 - 응답
- start-line = request-line / status-line
- status-line = HTTP-version SP status-code SP reason-phrase CRLF
- HTTP 버전
- HTTP 상태 코드 : 요청 성공, 실패를 나타냄
- 이유 문구 :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짧은 상태 코드 설명 글
- HTTP 헤더
- header-field = field-name”:” OWS field-value OWS (OWS : 띄어쓰기 허용)
- field-name은 대소문자 구분 없다
- HTTP 전송에 필요한 모든 부가정보
- 표준 헤더가 너무 많다
- 필요시 임의의 헤더 추가 가능
- 메시지 바디
- 실제 전송할 데이터
- HTML 문서, 이미지, 영상, JSON 등등 byte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데이터 전송 가능

HTTP
- 모든 것이 HTTP
- HTTP 메세지에 모든 것을 전송한다
- HTML, TEXT, IMAGE, 영상, 음성, 파일, JSON, XML
- 거의 모든 형태의 데이터 전송 가능
- 서버간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도 대부분 http 사용
- 역사
- HTTP/0.9 (1991) : GET 메서드만 지원, HTTP 헤더 없음
- HTTP/1.0 (1996) : 메서드, 헤더 추가
- HTTP/1.1 (1997) : 가장 많이 사용함,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버전
- RFC2068(1997) → RFC2616(1999) → RFC7230 ~ RFC7235(2014)
- HTTP/2 (2015) : 성능 개선
- HTTP/3 진행중 : TCP 대신 UDP 사용, 성능 개선
- 기반 프로토콜
- TCP : HTTP/1.1, HTTP/2
- UDP : HTTP/3
- 현재 HTTP/1.1을 주로 사용, HTTP/2, HTTP/3도 점점 증가
- 특징
-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
- 무상태 프로토콜 (Stateless), 비연결성
- HTTP 메세지
- 단순함, 확장 가능
-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
- Request Response 구조
- 클라이언트는 서버에 요청을 보내고, 응답을 대기
- 서버가 요청에 대한 결과를 만들어서 응담

- 무상태 프로토콜 (Stateless)
-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보존하지 않음
- 장점 : 서버 확장성이 높다 (스케일 아웃)
- 단점 : 클라이언트가 추가 데이터 전송
- Stateful, Stateless 차이
- 상태 유지 : 주문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면 안된다.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면 상태 정보를 미리 알려줘야 한다.
- 무상태 :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어도 된다.
- 갑자기 클라이언트 요청이 증가해도 서버를 대거 투입할 수 있다
- 무상태는 응답 서버를 쉽게 바꿀 수 있다 → 무한한 서버 증설 가능

- Stateless의 실무 한계
- 모든 것을 무상태로 설계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다
- 무상태 → 로그인이 필요없는 단순한 서비스 소개 화면
- 상태 → 로그인
- 로그인한 사용자의 경우 로그인 했다는 상태를 서버에 유지
- 일반적으로 브라우저 쿠키와 서버 세션들을 사용해서 상태 유지
- 상태 유지는 최소한만 사용
- 비연결성 (Connectionless)
- TCP/IP로 연결해도 응답 후 연결을 끊어버림
- HTTP는 기본이 연결을 유지하지 않는 모델
- 일반적으로 초 딘위 이하의 빠른 속도의 응답
- 1시간 동안 수천명이 서비스를 사용해도 실제 서버에서 동시에 처리하는 요청은 수십개 이하로 매우 작다
- 서버 자원을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
- 단점
- TCP/IP 연결을 새로 맺어야한다 - 3 way handshake 시간 추가
- 웹 브라우저로 사이트를 요청하면 HTML 뿐만 아니라 자바스크립트, css, 추가 이미지 등 수 많은 자원이 함께 다운로드
- 지금은 HTTP 지속 연결 (Persistent Connections)로 문제 해결
- HTTP/2, HTTP/3에서 더 많은 최적화
- HTTP 초기와 HTTP 지속 연결



- HTTP 메시지
- 시작 라인 - 요청
- start-line = request-line / status-line
- request-line = method SP(공백) request-target SP HTTP-version CRLF(엔터)
- HTTP 메서드 종류
- GET, POST, PUT, DELETE
- 서버가 수행해야 할 동작 지정
- 요청 메세지 - 요청 대상
- absolute-path[?query]
- 절대경로 “/”로 시작하는 경로
- Http 버전
- 시작 라인 - 응답
- start-line = request-line / status-line
- status-line = HTTP-version SP status-code SP reason-phrase CRLF
- HTTP 버전
- HTTP 상태 코드 : 요청 성공, 실패를 나타냄
- 이유 문구 :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짧은 상태 코드 설명 글
- HTTP 헤더
- header-field = field-name”:” OWS field-value OWS (OWS : 띄어쓰기 허용)
- field-name은 대소문자 구분 없다
- HTTP 전송에 필요한 모든 부가정보
- 표준 헤더가 너무 많다
- 필요시 임의의 헤더 추가 가능
- 메시지 바디
- 실제 전송할 데이터
- HTML 문서, 이미지, 영상, JSON 등등 byte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데이터 전송 가능

HTTP
- 모든 것이 HTTP
- HTTP 메세지에 모든 것을 전송한다
- HTML, TEXT, IMAGE, 영상, 음성, 파일, JSON, XML
- 거의 모든 형태의 데이터 전송 가능
- 서버간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도 대부분 http 사용
- 역사
- HTTP/0.9 (1991) : GET 메서드만 지원, HTTP 헤더 없음
- HTTP/1.0 (1996) : 메서드, 헤더 추가
- HTTP/1.1 (1997) : 가장 많이 사용함,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버전
- RFC2068(1997) → RFC2616(1999) → RFC7230 ~ RFC7235(2014)
- HTTP/2 (2015) : 성능 개선
- HTTP/3 진행중 : TCP 대신 UDP 사용, 성능 개선
- 기반 프로토콜
- TCP : HTTP/1.1, HTTP/2
- UDP : HTTP/3
- 현재 HTTP/1.1을 주로 사용, HTTP/2, HTTP/3도 점점 증가
- 특징
-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
- 무상태 프로토콜 (Stateless), 비연결성
- HTTP 메세지
- 단순함, 확장 가능
-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
- Request Response 구조
- 클라이언트는 서버에 요청을 보내고, 응답을 대기
- 서버가 요청에 대한 결과를 만들어서 응담

- 무상태 프로토콜 (Stateless)
-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보존하지 않음
- 장점 : 서버 확장성이 높다 (스케일 아웃)
- 단점 : 클라이언트가 추가 데이터 전송
- Stateful, Stateless 차이
- 상태 유지 : 주문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면 안된다.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면 상태 정보를 미리 알려줘야 한다.
- 무상태 :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어도 된다.
- 갑자기 클라이언트 요청이 증가해도 서버를 대거 투입할 수 있다
- 무상태는 응답 서버를 쉽게 바꿀 수 있다 → 무한한 서버 증설 가능

- Stateless의 실무 한계
- 모든 것을 무상태로 설계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다
- 무상태 → 로그인이 필요없는 단순한 서비스 소개 화면
- 상태 → 로그인
- 로그인한 사용자의 경우 로그인 했다는 상태를 서버에 유지
- 일반적으로 브라우저 쿠키와 서버 세션들을 사용해서 상태 유지
- 상태 유지는 최소한만 사용
- 비연결성 (Connectionless)
- TCP/IP로 연결해도 응답 후 연결을 끊어버림
- HTTP는 기본이 연결을 유지하지 않는 모델
- 일반적으로 초 딘위 이하의 빠른 속도의 응답
- 1시간 동안 수천명이 서비스를 사용해도 실제 서버에서 동시에 처리하는 요청은 수십개 이하로 매우 작다
- 서버 자원을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
- 단점
- TCP/IP 연결을 새로 맺어야한다 - 3 way handshake 시간 추가
- 웹 브라우저로 사이트를 요청하면 HTML 뿐만 아니라 자바스크립트, css, 추가 이미지 등 수 많은 자원이 함께 다운로드
- 지금은 HTTP 지속 연결 (Persistent Connections)로 문제 해결
- HTTP/2, HTTP/3에서 더 많은 최적화
- HTTP 초기와 HTTP 지속 연결



- HTTP 메시지
- 시작 라인 - 요청
- start-line = request-line / status-line
- request-line = method SP(공백) request-target SP HTTP-version CRLF(엔터)
- HTTP 메서드 종류
- GET, POST, PUT, DELETE
- 서버가 수행해야 할 동작 지정
- 요청 메세지 - 요청 대상
- absolute-path[?query]
- 절대경로 “/”로 시작하는 경로
- Http 버전
- 시작 라인 - 응답
- start-line = request-line / status-line
- status-line = HTTP-version SP status-code SP reason-phrase CRLF
- HTTP 버전
- HTTP 상태 코드 : 요청 성공, 실패를 나타냄
- 이유 문구 :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짧은 상태 코드 설명 글
- HTTP 헤더
- header-field = field-name”:” OWS field-value OWS (OWS : 띄어쓰기 허용)
- field-name은 대소문자 구분 없다
- HTTP 전송에 필요한 모든 부가정보
- 표준 헤더가 너무 많다
- 필요시 임의의 헤더 추가 가능
- 메시지 바디
- 실제 전송할 데이터
- HTML 문서, 이미지, 영상, JSON 등등 byte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데이터 전송 가능

HTTP
- 모든 것이 HTTP
- HTTP 메세지에 모든 것을 전송한다
- HTML, TEXT, IMAGE, 영상, 음성, 파일, JSON, XML
- 거의 모든 형태의 데이터 전송 가능
- 서버간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도 대부분 http 사용
- 역사
- HTTP/0.9 (1991) : GET 메서드만 지원, HTTP 헤더 없음
- HTTP/1.0 (1996) : 메서드, 헤더 추가
- HTTP/1.1 (1997) : 가장 많이 사용함,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버전
- RFC2068(1997) → RFC2616(1999) → RFC7230 ~ RFC7235(2014)
- HTTP/2 (2015) : 성능 개선
- HTTP/3 진행중 : TCP 대신 UDP 사용, 성능 개선
- 기반 프로토콜
- TCP : HTTP/1.1, HTTP/2
- UDP : HTTP/3
- 현재 HTTP/1.1을 주로 사용, HTTP/2, HTTP/3도 점점 증가
- 특징
-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
- 무상태 프로토콜 (Stateless), 비연결성
- HTTP 메세지
- 단순함, 확장 가능
-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
- Request Response 구조
- 클라이언트는 서버에 요청을 보내고, 응답을 대기
- 서버가 요청에 대한 결과를 만들어서 응담

- 무상태 프로토콜 (Stateless)
-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보존하지 않음
- 장점 : 서버 확장성이 높다 (스케일 아웃)
- 단점 : 클라이언트가 추가 데이터 전송
- Stateful, Stateless 차이
- 상태 유지 : 주문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면 안된다.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면 상태 정보를 미리 알려줘야 한다.
- 무상태 :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어도 된다.
- 갑자기 클라이언트 요청이 증가해도 서버를 대거 투입할 수 있다
- 무상태는 응답 서버를 쉽게 바꿀 수 있다 → 무한한 서버 증설 가능

- Stateless의 실무 한계
- 모든 것을 무상태로 설계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다
- 무상태 → 로그인이 필요없는 단순한 서비스 소개 화면
- 상태 → 로그인
- 로그인한 사용자의 경우 로그인 했다는 상태를 서버에 유지
- 일반적으로 브라우저 쿠키와 서버 세션들을 사용해서 상태 유지
- 상태 유지는 최소한만 사용
- 비연결성 (Connectionless)
- TCP/IP로 연결해도 응답 후 연결을 끊어버림
- HTTP는 기본이 연결을 유지하지 않는 모델
- 일반적으로 초 딘위 이하의 빠른 속도의 응답
- 1시간 동안 수천명이 서비스를 사용해도 실제 서버에서 동시에 처리하는 요청은 수십개 이하로 매우 작다
- 서버 자원을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
- 단점
- TCP/IP 연결을 새로 맺어야한다 - 3 way handshake 시간 추가
- 웹 브라우저로 사이트를 요청하면 HTML 뿐만 아니라 자바스크립트, css, 추가 이미지 등 수 많은 자원이 함께 다운로드
- 지금은 HTTP 지속 연결 (Persistent Connections)로 문제 해결
- HTTP/2, HTTP/3에서 더 많은 최적화
- HTTP 초기와 HTTP 지속 연결



- HTTP 메시지
- 시작 라인 - 요청
- start-line = request-line / status-line
- request-line = method SP(공백) request-target SP HTTP-version CRLF(엔터)
- HTTP 메서드 종류
- GET, POST, PUT, DELETE
- 서버가 수행해야 할 동작 지정
- 요청 메세지 - 요청 대상
- absolute-path[?query]
- 절대경로 “/”로 시작하는 경로
- Http 버전
- 시작 라인 - 응답
- start-line = request-line / status-line
- status-line = HTTP-version SP status-code SP reason-phrase CRLF
- HTTP 버전
- HTTP 상태 코드 : 요청 성공, 실패를 나타냄
- 이유 문구 :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짧은 상태 코드 설명 글
- HTTP 헤더
- header-field = field-name”:” OWS field-value OWS (OWS : 띄어쓰기 허용)
- field-name은 대소문자 구분 없다
- HTTP 전송에 필요한 모든 부가정보
- 표준 헤더가 너무 많다
- 필요시 임의의 헤더 추가 가능
- 메시지 바디
- 실제 전송할 데이터
- HTML 문서, 이미지, 영상, JSON 등등 byte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데이터 전송 가능

HTTP
- 모든 것이 HTTP
- HTTP 메세지에 모든 것을 전송한다
- HTML, TEXT, IMAGE, 영상, 음성, 파일, JSON, XML
- 거의 모든 형태의 데이터 전송 가능
- 서버간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도 대부분 http 사용
- 역사
- HTTP/0.9 (1991) : GET 메서드만 지원, HTTP 헤더 없음
- HTTP/1.0 (1996) : 메서드, 헤더 추가
- HTTP/1.1 (1997) : 가장 많이 사용함,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버전
- RFC2068(1997) → RFC2616(1999) → RFC7230 ~ RFC7235(2014)
- HTTP/2 (2015) : 성능 개선
- HTTP/3 진행중 : TCP 대신 UDP 사용, 성능 개선
- 기반 프로토콜
- TCP : HTTP/1.1, HTTP/2
- UDP : HTTP/3
- 현재 HTTP/1.1을 주로 사용, HTTP/2, HTTP/3도 점점 증가
- 특징
-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
- 무상태 프로토콜 (Stateless), 비연결성
- HTTP 메세지
- 단순함, 확장 가능
-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
- Request Response 구조
- 클라이언트는 서버에 요청을 보내고, 응답을 대기
- 서버가 요청에 대한 결과를 만들어서 응담

- 무상태 프로토콜 (Stateless)
-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보존하지 않음
- 장점 : 서버 확장성이 높다 (스케일 아웃)
- 단점 : 클라이언트가 추가 데이터 전송
- Stateful, Stateless 차이
- 상태 유지 : 주문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면 안된다.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면 상태 정보를 미리 알려줘야 한다.
- 무상태 :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어도 된다.
- 갑자기 클라이언트 요청이 증가해도 서버를 대거 투입할 수 있다
- 무상태는 응답 서버를 쉽게 바꿀 수 있다 → 무한한 서버 증설 가능

- Stateless의 실무 한계
- 모든 것을 무상태로 설계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다
- 무상태 → 로그인이 필요없는 단순한 서비스 소개 화면
- 상태 → 로그인
- 로그인한 사용자의 경우 로그인 했다는 상태를 서버에 유지
- 일반적으로 브라우저 쿠키와 서버 세션들을 사용해서 상태 유지
- 상태 유지는 최소한만 사용
- 비연결성 (Connectionless)
- TCP/IP로 연결해도 응답 후 연결을 끊어버림
- HTTP는 기본이 연결을 유지하지 않는 모델
- 일반적으로 초 딘위 이하의 빠른 속도의 응답
- 1시간 동안 수천명이 서비스를 사용해도 실제 서버에서 동시에 처리하는 요청은 수십개 이하로 매우 작다
- 서버 자원을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
- 단점
- TCP/IP 연결을 새로 맺어야한다 - 3 way handshake 시간 추가
- 웹 브라우저로 사이트를 요청하면 HTML 뿐만 아니라 자바스크립트, css, 추가 이미지 등 수 많은 자원이 함께 다운로드
- 지금은 HTTP 지속 연결 (Persistent Connections)로 문제 해결
- HTTP/2, HTTP/3에서 더 많은 최적화
- HTTP 초기와 HTTP 지속 연결



- HTTP 메시지
- 시작 라인 - 요청
- start-line = request-line / status-line
- request-line = method SP(공백) request-target SP HTTP-version CRLF(엔터)
- HTTP 메서드 종류
- GET, POST, PUT, DELETE
- 서버가 수행해야 할 동작 지정
- 요청 메세지 - 요청 대상
- absolute-path[?query]
- 절대경로 “/”로 시작하는 경로
- Http 버전
- 시작 라인 - 응답
- start-line = request-line / status-line
- status-line = HTTP-version SP status-code SP reason-phrase CRLF
- HTTP 버전
- HTTP 상태 코드 : 요청 성공, 실패를 나타냄
- 이유 문구 :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짧은 상태 코드 설명 글
- HTTP 헤더
- header-field = field-name”:” OWS field-value OWS (OWS : 띄어쓰기 허용)
- field-name은 대소문자 구분 없다
- HTTP 전송에 필요한 모든 부가정보
- 표준 헤더가 너무 많다
- 필요시 임의의 헤더 추가 가능
- 메시지 바디
- 실제 전송할 데이터
- HTML 문서, 이미지, 영상, JSON 등등 byte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데이터 전송 가능
